출처·사람 검수 대기
이 글은 구조 검사를 거쳤지만 연락처·교통·요금·예약·통제처럼 바뀔 수 있는 사실의 출처 확인과 사람 검수가 완료되지 않았습니다. 방문 전 관련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안전·긴급 연락처 주장 1건은 검수 전까지 숨겼습니다.
왜 두타산인가 — 무릉계곡과 용추폭포를 품은 강원 비경
두타산(1,353m)은 강원도 동해시와 삼척시 경계에 솟은 100대 명산입니다. 인근의 청옥산(1,404m)과 함께 '두타·청옥 산군'으로 불리며, 두 산을 잇는 종주 코스는 강원 내륙 산행 중 손꼽히는 당일 장거리 코스입니다. 두타산이 다른 강원 명산과 차별화되는 최대 요소는 무릉계곡입니다.
무릉계곡은 두타산 동쪽 사면에서 동해 방향으로 흘러내리는 약 4km의 계곡으로, 국가 명승 제37호로 지정된 곳입니다. 계곡 초입의 무릉반석(거대한 화강암 반석)에는 조선 시대 묵객들이 남긴 각자(刻字)가 남아 있고, 계곡 상부로 오르면 쌍폭포와 용추폭포(낙차 약 40m)가 장관을 이룹니다. 무릉계곡만 왕복 트레킹하는 코스도 3~4시간으로 독립적으로 의미 있는 여정입니다.
두타산 정상부는 암릉과 조망이 탁월합니다. 정상에서 동쪽으로 동해 바다가 보이고, 서쪽으로 태백산맥 주능선이 펼쳐집니다. 두타산→청옥산 종주는 10km 이상의 능선을 걸으며 다양한 지형을 경험하는 코스로, 강원도 장거리 산행을 처음 시도하는 분에게 적합합니다. 산행 전 기상 및 통제 정보 확인은 산행 전 통제·기상 정보 확인 5곳을 참고하세요.
- 1왜 두타산인가 — 무릉계곡과 용추폭포를 품은 강원 비경
- 2코스 상세 — 두타산 주요 4개 코스 비교표
- 3두타산 등산 완전 가이드 들머리 접근 전략
무릉계곡~두타산 코스는 6월 수량이 풍부한 계절에 계곡미와 산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여름 추천 산행지로 꼽힙니다. 6월에 걷기 좋은 시원한 계곡 산행에서도 두타산·무릉계곡이 추천 코스로 소개됩니다.
코스 상세 — 두타산 주요 4개 코스 비교표
| 코스명 | 거리 | 소요시간 | 난이도 | 특징 |
|---|---|---|---|---|
| 무릉계곡→용추폭포 왕복 (트레킹) | 왕복 약 8km | 3시간~4시간 | 하 | 계곡미 중심, 정상 미도달, 가족 적합 |
| 무릉계곡→두타산 정상 왕복 | 왕복 약 16km | 7시간~8시간 | 중상 | 표고차 1,100m, 계곡+능선 통합 |
| 두타산→청옥산 종주 (원점 복귀) | 약 17km | 8시간~9시간 | 상 | 강원 장거리 능선 대표, 체력 하위 금지 |
| 관음사→청옥산→두타산 역종주 | 약 18km | 8시간~10시간 | 상 | 삼척 방면 접근, 셔틀 차량 사전 준비 필요 |
추천 코스 1: 무릉계곡→두타산 정상 왕복
무릉계곡 탐방지원센터(동해시 삼화동)에서 출발합니다. 무릉반석~두타교~쌍폭포~용추폭포까지 계곡 따라 약 4km를 걸어 올라갑니다. 용추폭포에서 두타산 정상 방면 등산로는 급격히 경사가 증가합니다. 이후 석간수 약수터와 두타산 암릉 능선을 거쳐 정상(1,353m)에 도달합니다. 정상에서 동해 조망 후 원점 복귀. 총 16km, 왕복 약 7~8시간입니다.
추천 코스 2: 두타산→청옥산 종주
무릉계곡 탐방지원센터에서 출발해 두타산 정상을 경유한 뒤 청옥산(1,404m)까지 능선을 타는 코스입니다. 청옥산에서 관음사 방향으로 하산하거나 원점 복귀를 선택해야 합니다. 원점 복귀는 총 약 17km·9시간, 관음사 하산은 셔틀 차량 또는 삼척 방면 버스 이용이 필요합니다. 청옥산은 두타산보다 50m 높고 능선이 길어 체력 소모가 큽니다. 전날 충분한 수면과 출발 당일 새벽 5시 이전 시작을 권장합니다.
두타산 등산 완전 가이드 들머리 접근 전략
대중교통 접근
- 동해역(무궁화·ITX) 접근: 서울 청량리역에서 동해역까지 무궁화호 약 3시간, ITX-새마을 약 2시간 40분. 동해역 앞에서 동해시 시내버스 11번·12번 이용 시 삼화동(무릉계곡 입구) 정류장 하차. 버스 약 25분 소요.
- 강릉 고속버스터미널→동해: 강릉터미널에서 동해 방면 버스 40분 소요. 동해터미널에서 11번 버스 환승.
- 무릉계곡 주차장 방향 버스: 동해터미널에서 직행 시내버스 운행. 배차 간격 약 1시간. 막차 오후 6시 30분(시즌별 변동 — 사전 확인 필수).
자가용 주차
무릉계곡 공영주차장: 강원 동해시 삼화로 584. 주차 요금 승용차 1일 5,000원. 성수기 주말 오전 7시 이후 만차 가능. 주차장에서 탐방지원센터까지 도보 3분.
들머리 세부 지명
- 무릉계곡 탐방지원센터: 강원 동해시 삼화동 / GPS 37.4825, 129.0285
- 무릉반석: 탐방지원센터에서 도보 5분
- 쌍폭포: 탐방지원센터에서 약 2.5km
- 용추폭포: 탐방지원센터에서 약 4km
- 관음사(청옥산 하산 지점): 강원 삼척시 미로면 / 삼척 방면 버스 접근 가능
쌍폭포 위 용추폭포 구간과 두타산 정상 방면 등산로 합류 지점까지 계곡 수량이 많은 6~8월에는 징검다리 구간이 수몰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중 강우 후 24시간 이내에는 계곡 급류로 탐방로가 통제됩니다. 강수 예보 시 무릉계곡 상부 진입을 자제하고, 동해시청 및 국립공원 탐방로 통제 정보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두타산 정상부 암릉(해발 1,200m 이상)은 바람이 강해 낙뢰 주의 구간입니다. 오후 2시 이전 정상 통과를 목표로 하세요.
계절별 추천 — 두타산 언제 가야 할까
봄 (4~6월)
4월 하순부터 진달래가 두타산 능선에 피어나고, 5월에는 계곡 신록이 절정입니다. 6월은 무릉계곡 수량이 풍부해 계곡 트레킹의 최고 시즌입니다. 쌍폭포·용추폭포 낙차가 가장 크고 물소리가 장대합니다. 봄 산불 조심 기간 입산 통제 주의.
여름 (7~8월)
무릉계곡 상부 계곡이 천연 피서지 역할을 합니다. 탐방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가족 단위 피서 산행지로 인기입니다. 단, 집중 강우 시 계곡 급류로 탐방로 통제가 자주 발생합니다. 출발 전날 예보 확인이 필수입니다. 두타산 정상부 능선은 오전 중 통과하고 오후에는 하산을 완료하는 일정으로 계획하세요.
가을 (9월 말~11월 초)
두타산~청옥산 능선 단풍은 10월 초~중순이 절정입니다. 동해 바다와 붉은 단풍 능선의 조합이 인상적입니다. 맑은 날 정상에서 동해 수평선과 울릉도가 보이기도 합니다. 가을은 두타산 종주의 최적 시즌으로, 기온이 낮아 체력 소모가 줄고 시야가 맑습니다.
겨울 (12~3월)
긴급 연락처 안내: 응급 구조·구급은 119에 신고하고, 기관 일반 문의는 해당 기관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번호를 확인하세요.
Q. 두타산과 청옥산 종주 시 셔틀 버스나 택시가 필요한가요?
원점 복귀(무릉계곡 출발·귀환)를 선택하면 별도 셔틀 불필요입니다. 다만 관음사(삼척 방면) 하산을 선택하면 차량 회수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 경우 동행자 2인이 차량 2대를 관음사와 무릉계곡에 각각 배차하거나, 삼척 방면 시내버스(관음사→삼척터미널→동해터미널, 약 1시간 30분)를 이용해 무릉계곡 주차장으로 복귀해야 합니다. 택시는 삼척 방면에서 호출 가능하나 대기 시간이 길 수 있습니다.
Q. 무릉계곡 탐방 입장료가 있나요?
네, 있습니다. 무릉계곡 입장료(문화재 관람료 포함)는 성인 1인 2,000원, 청소년·군인 1,500원, 어린이 700원(2025년 기준, 변동 가능)입니다. 탐방지원센터 매표소에서 징수하며, 국립공원 연간 이용권은 무릉계곡 적용되지 않습니다.
Q. 두타산 정상 기준 동해 바다가 실제로 보이나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두타산 정상(1,353m)과 청옥산 정상(1,404m) 능선에서 동해 바다가 보입니다. 특히 가을과 겨울 대기가 맑은 날에는 멀리 울릉도가 시야에 들어오기도 합니다. 미세먼지가 심한 봄철이나 여름 안개가 낀 날에는 조망이 제한됩니다. 기상청 시정 예보와 미세먼지 예보를 출발 전 확인하면 조망 여부를 대략 예상할 수 있습니다.
두타산 종주를 마쳤다면 강원 지역 다음 명산으로 겨울 눈꽃 산행 BEST 7에서 태백산이나 소백산 눈꽃 산행을 계획해보세요. 계곡 산행의 계절별 정보는 6월에 걷기 좋은 시원한 계곡 산행에서 추가 확인하세요.
공식 확인 출처
국립공원공단 · 산림청 · 기상청 날씨누리. 산행 전에는 통제, 날씨, 예약, 교통 정보를 최신 공지로 다시 확인하세요.